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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ERA>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AI 파이널리스트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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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ERA>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AI 파이널리스트 GV

AI Artist로 함께 작업했던 댄스 필름 <CHIMERA(키메라)>. 그간 국내외 무용 영화제 초청과 수상을 휩쓸어(?)왔는데요, 드디어 AI 부문에서도 영화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덕분에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AI 부문에 선정되어 상영 및 GV를 진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영화에서의 AI 활용은 완벽하지 않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제작 과정에서

Open AI의 새로운 지도책,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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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I의 새로운 지도책, Atlas

지난 새벽, OpenAI에서 공개한 ChatGPT Atlas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면서 들었던 자잘한 생각을 기록해봅니다. AI 브라우저 헤비 유저는 아니라 얼마나 차별화했는지까지는 아직 비교해보지는 못했습니다. ‘Atlas(아틀라스)’ 기가막힌 네이밍 전세계 AI 회사들이 각종 추상적이고 멋져보이는 네이밍 메타포 다 끌어다 써서 이제 남은게 있나 싶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 아틀라스. 천구(하늘)를 떠받치고

Sora2,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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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2,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2차 창작

OpenAI에서 Sora2를 발표했습니다. 퀄리티 향상이야 늘 예상 가능한 방향이라, 관련한 호들갑은 개인적으로 조금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퀄리티보다는 프로덕트 기능이나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흥미롭다고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몇가지 있어 간략하게 적어 봅니다. 먼저 가장 신박하다고 생각된 것은, 카메오(Cameo)라는 기능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기꺼이 영상 생성에 활용하도록 허용해 놓은

미드저니의 모든 것, 네오위즈 Art&Design AI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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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의 모든 것, 네오위즈 Art&Design AI 세미나

오랜만에 진행한 현업자 대상 미드저니 교육! 국내 게임사 네오위즈에 다녀왔습니다. 사내 테스트 사례를 공유해주신 네오위즈 소속 연사 세분에 저까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전사 교육으로, 저는 <이미지 생성형 AI 미드저니(Midjourney)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배경 컨셉 아티스트, 캐릭터 모델러, 3D 아티스트, 리거, 애니메이터, VFX 이펙터,

AI 활용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 영화 <브루탈리스트>

영화

AI 활용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 영화 <브루탈리스트>

오스카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주연 배우의 헝가리어 발음 보정과 브루탈리즘 건축물 이미지/영상 제작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것이 알려지며 오스카 출품 자격 논란과 규정 변경 필요성까지 제기된 브래디 코베 감독의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15분의 인터미션을 포함한 3시간 35분의 러닝타임, 이동진 평론가 언택트톡까지 도합 5시간 24분을 들여

생성형 인공지능 2년, 우리는 무엇을 잊어버렸나. (대강포스터제 공모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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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2년, 우리는 무엇을 잊어버렸나. (대강포스터제 공모 선정작)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 삶 깊숙이 파고든 지 약 2년이 지났습니다. 여러분 혹시 그동안 잊고 산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계수나무가 뽑힌 자리 인공위성이 앉던 그날도 희비가 엇갈렸지 소외 되버린 달도 태양을 못 믿어 태양 마저도 의심 가고 하늘 마저도 보기 힘든 곳 빡빡한 잉여지대 밤엔 깨었지만 신비가 없어요 아까워 아까워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 영화 <크리에이터> 리뷰 팟캐스트

영화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 영화 <크리에이터> 리뷰 팟캐스트

지난 10월, 영화 <크리에이터>를 보고 덱스터스튜디오 사내 영화 동호회 '덱수다' 분들과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했습니다. 간만에 철학적인 영화를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특히 앤딩장면을 통해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우리 인간 사용자에게 동시에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0년대가 되어서야 TV와 인터넷이 보급된 부탄의 이야기를 다룬